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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트업, 아주 긴 광고 한편
간만에 재밌는 드라마가 생겨서 열심히 보고있는데, 후반부로 갈 수록 이건 뭐지 하는 의문이 들었다. 드라마가 아니라 아주 긴 광고 한편을 보고 있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. 아니 어쩌면 광고를 위해 만든 드라마일 수도 있겠다.
특히나 자전거 씬 부터는 헬멧,점퍼 부터 시작해서 마시는 물의 물통까지 이 모든게 광고인가 의심이 들 정도였다.
그래 드라마도 돈이 있어야 제작하는 거니까. PPL 해야지. 그래도 몰입이 깨지지 않는 선에서 해줄수는 없는거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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